사진 : 김하윤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 김하윤이 하와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6일 김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는 여전히 여름. 탔다. 아주 까맣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윤은 아름다운 하와이 해변위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짙은 블루톤의 몸매라인을 드러낸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한 손에 샌들을 든채 맨발로 바다를 느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하윤은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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