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드레세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자로 참석한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 속 진세연은 홀터넥 스타일의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있다. 해당 드레스는 진세연의 하얀 피부를 더욱 부각시켜주며 아름다운 자태에 감탄을 더하게 한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9월 종영한 MBN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김재중과 함께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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