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예리, '워터밤 여신'이었네…흠뻑 젖은 몸 수건 뒤집어 쓰고 '빵'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지난 날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7일 예리는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예리의 지난 날들이 담겨있다. 예리는 한 여름 워터밤 무대에 선 이후 수건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부터, 한강 산책 등의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 앨범 'Cosmic'(코스믹)을 발매하고, 팬콘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박규영, 등에 아무것도 없는 아찔 발레복…다리 쭉 찢고도 '평온'
▶ 신수지, 독보적 글래머러스 몸매…전용기 타고 럭셔리 제주행
▶ '변정수 딸' 유채원, 안에 진짜 안 입었네…브래지어 노출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