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의 글래머러스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6일 오또맘은 "벌써 뱃살 다 빠진듯. 귀여운데 안샀지요. 너무 튀어요. 그렇죠?"라는 글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자켓벗고 선글라스까지 끼니 좀 세다. 지나가시는 어머님들이 돌아보며 쳐다보시길래 너무 놀라셨나. 나머지 쇼핑한 사진들 피드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초미니 호피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드러낸 블랙 상의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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