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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유채원, 안에 진짜 안 입었네…브래지어 노출에 '깜짝'
변정수의 딸이자 모델로 활약 중인 유채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일 유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FW 메인 컬렉션을 신세계 강남점 신규 매장에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채원은 루즈핏한 화이트 팬츠에 베이지톤의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팔을 들어올린 포즈로 완벽한 슬렌더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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