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레이싱퀸은 골프장에서도 남달라…초미니 하의에 아찔한 스윙

오윤아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과 '눈물' 이모티콘 등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핫핑크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핑크톤의 조끼에 화이트 내의와 모자를 쓰고 남다른 'S라인' 몸매를 부각시키고 있다. 오윤아는 완벽한 스윙 자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오윤아는 지난 24일 막을 내린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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