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규영, 등에 아무것도 없는 아찔 발레복…다리 쭉 찢고도 '평온'
박규영의 발레복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6일 박규영은 '블랙, 핑크 하트'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발레 연습실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발레 연습에 임하고 있는 박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규영은 다리를 180도 찢고서도 평온한 모습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 12월 26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 강소연, 아슬아슬 끈 하나로 버티는 비키니 자태…묵직한 볼륨감 자랑
▶ 윤조, 역대급 아찔한 비키니 자태 "오빠에게 무한 감사를"
▶'CLC 출신' 장승연, 얼기설기 끈 수영복 아찔해…내려다보니 볼륨감도 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