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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이혼 소송 중 파격 피칠갑 모습…무슨 일?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발리에서 보낸 핼러윈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박, 유령, 해골'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핼러윈 파티에 간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진은 공포영화 속에 등장한 사람같이 꾸미고 딸과 함께 파티에 참석했다. 또한 딸의 친구들과 함께 풀파티를 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여유로운 일상에 부러움을 더한다.
한편, 이윤진은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5일 방송분에서 서울에 온 이윤진이 가짜뉴스와 관련해 변호사와 상담 받는 모습이 예고되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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