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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의 변신은 무죄…김태리 맞아? 아찔하게 소화한 명품룩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태리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 프라다으 앰 버서더로 행사에 참여했다.
30일 프라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프라다 홍보대사 김태리가 서울에서 열린 'Sound of Prada'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음악 문화를 기념하는 이벤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리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링을 하고 블랙 미니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미니드레스는 깊이 파인 디자인으로 김태리는 이를 당당하게 소화하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김태리는 '정년이'로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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