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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깊은 골 드러내며 트로피 두개 쥔 환한 미소…AIFF 2관왕의 아찔함
클라라가 '제1회 AIFF 아시아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여배우상을 품에 안았다.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IFF"를 언급하며 두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클라라는 두 개의 트로피를 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6일 마카오 피셔맨스 워프 컨벤션 및 전시 센터에서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모두 품에 안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클라라는 곧 송위룡, 류호존, 오서봉 주연의 2024년 유쿠 최대 기대작 '칠근심간'이 공개 예정이며, 11월 초에는 배우 임달화와 영화 '집도' 촬영에 들어간다. 2024년 하반기~25년에 공개되는 20여편의 중국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배우 클라라가 또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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