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다 비치는 모든 곳이 섹시 넘버 원…전신 시스루 드레스 입은 '여신강림'

문가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오후 8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뷰티 메이크업 컬렉션 국내 론칭 기념 포토콜’이 진행됐다.

돌체앤가바나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문가영은 이날 전신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문가영은 튜브탑 스타일의 드레스를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소화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문가영은 2025년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으로 브라운관 컴백 소식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 활동과 미술 전시회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해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서는 등 다방면에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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