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우림 인스타그램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치앙마이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25일 김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추워지면 곤란하니까 한 달만에 올리는 완벽한 숙소 치앙마이 그립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림은 브라운 톤의 비키니를 입고 치앙마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우림은 군살이 하나도 없는 슬림하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아내 김우림과 결혼했다. 정겨운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 128회에서 "여행은 무조건 아내랑 단둘이 간다. 혼자는 싫다"라며 아내 껌딱지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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