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규리, 파격 드레스 갓벽하게 만든 넘치는 볼륨감…40대 안 믿겨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규리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자베스 럭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규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볼드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업 스타일 헤어로 심플한 이미지를 완성한 김규리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혜우원'이라는 작가명으로 활동 중인 김규리는 현재 북촌에 갤러리 겸 작업실 혜우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에는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KBS2 예능 '편스토랑'을 통해 '북촌 리틀 포레스트'의 삶을 사는 소박한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강소연, 숙이면 너무 아찔해…깊은 가슴골에 넘치는 건강美
▶박규리, 물에 젖어 더 아찔한 수영복 자태…선명한 가슴골 뽐내며 "여행 끝"
▶리사, 번쩍번쩍 브래지어 입은 당당한 자태…"핑크카펫에서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