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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측, 혜리 악플러 계정 "한소희 부계정 아니다" (공식)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이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16일 한소희 소속사 측은 "금일 보도된 한소희 배우 관련해 당사 공식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해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종서가 배우 이혜리의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단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계정은 과거 한소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미지를 대표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종서를 비롯해 한소희의 스타일리스트도 팔로우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비공개 계정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이 "한소희의 부계정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못 박으며 해당 계정의 정체는 물음표로 남았다. 전종서의 소속사 측은 그의 팔로우 사실과 관련 "사생활"이라고 답을 아낀 바 있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함께 '프로젝트 Y'(가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으로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연출한 이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는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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