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심으뜸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6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바빴던 어제 하루를 올려봅니다. (믿기지 않지만 모두 다 어제 사진, 영상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금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즈핏한 티셔츠부터 볼드한 가죽 재킷, 그리고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입은 모습 등으로 완벽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특히 그는 자신의 몸무게를 52.9kg이라고 공개하며 그 중 체지방량인 5.7kg 밖에 되지 않아 놀라움을 더한다. 운동과 식단으로 완벽하게 관리된 모습이 감탄을 더하는 것.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스트리밍파이터 팀 소속으로 활약 중인 심으뜸은 유명한 피트니스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로 넷플릭스 '피지컬:100', '더 인플루언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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