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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가슴 아래부터 옆태 훅 드러난 파격 패션까지…포스 그 자체
매거진 '엘르'의 11월 호 커버를 장식한 전지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6일 '엘르' 측은 ‘지금(THE NOW)’을 대표하며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루이 비통 앰배서더 4팀과 함께한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전지현의 모습.
전지현은 파격적인 패션을 완벽한 포스로 소화하며 감탄을 더하고 있다. 루이 비통 글로벌 앰배서더로 새롭게 합류한 전지현은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놓치고 싶지 않은 가치가 있냐는 질문에 “지속가능한 몸과 정신의 건강을 늘 생각한다. 예술적인 영감, 즐거운 현장, 안정적인 일상, 이 모든 것을 위해서는 우선 내 자신이 곧게 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나를 함께 믿고 일을 하는 분들을 위한 의무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항상 준비된 배우다운 모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엘르'와 루이 비통이 함께한 11월호는 총 12종의 커버로 특별하게 제작된다. ‘지금’을 대표하는 파워풀한 인물들의 인터뷰와 화보는 10월 21일 경 발매될 '엘르' 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담은 스페셜 인터뷰 필름 또한 엘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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