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윤아, 루즈핏 상의에 아찔함 "민이야, 엄마 또 갔다올게"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6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이야, 엄마 또 갔다올게~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한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안경을 쓰고, 블랙 재킷에 그레이톤의 내의를 맞춰입은 시크한 모습이다. 독특한 스타일의 안경테와 골드톤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인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오윤아는 지난 24일 막을 내린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나나, 선명한 가슴라인으로…1센치 틈도 없는 '출사표' 인연
▶나띠, '新 워터밤여신' 답네…꽉찬 볼륨감에 '아찔'
▶서효림, 시스루에 드러난 깊은 가슴골…시모 김수미도 깜짝 놀랄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