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ways a GRAND day! Every look at the show tells a story of refined craftsmanship and visionary creativity in every detail. Obsessed.(항상 그렌드 데이! 이 쇼는 모든 면에서 세부적으로 정교한 공예품과 창의성을 말해준다. 사로잡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니트 소재의 튜브탑 옷을 입고 레드 목걸이를 포인트로 준 모습이다. 아이린의 피부색과 착 붙는 듯 아름다운 자태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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