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인 이윤지가 딸과 함께 파리를 찾았다.

3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AMERS. 김인태는 천재 장난꾸러기 소년 같다"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 쇼를 감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핑크빛 헤어스타일에 깊이 파인 파격적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놀라움을 더한다. 또한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공개한 딸 역시 폭풍성장한 예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통역가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이윤진은 최근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발리에서 딸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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