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숙, '나솔' 후에도 영수 만나네…순자와 셋이 전주 여행 "힐링 그자체"

22기 영숙이 영수, 순자와의 여행을 공개했다.

29일 22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솔로' 22기 영숙, 22기 순자, 22기 영수. 전주 한옥마을 맛있는 음식들과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 좋은 사람들과 힐링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2기 영수, 순자, 영숙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나는솔로' 세번째 돌싱특집인 22기 출연자인 세 사람은 모두 환한 미소로 행복한 시간을 인증하고 있다.

특히, 현재 방송 중인 '나는 솔로'에서 영수와 영숙은 초반 호감을 가졌지만, 종교라는 문제로 다른 온도를 보여주고 있는 바, 세 사람의 여행 모습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

한편, ‘솔로나라 22번지’의 대혼돈 로맨스는 10월 2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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