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사랑, 2달 만에 여대생 미모로 전한 근황 "귀여운 향기"
배우 김사랑의 근황이 전해졌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냄새. 귀여운 향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캐주얼한 캡 모자를 쓰고, 긴 머리를 내려뜨린 채 루즈핏한 상의로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이를 잊은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하며 감탄을 더한다.
특히, 김사랑은 지난 7월 말, 반려견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한 이후, 약 2달 만의 근황이라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활약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 제니, 속옷까지 다 보이는 아찔한 영상…고혹적인 분위기
▶전종서, 과감하다 못해 충격적인 팬티 노출 "머릿속에 어떤 것이"
▶'뽀뽀녀' 20기 정숙, 밑가슴 드러낸 과감한 비키니 패션에도 "나만 유아틱 수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