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이렇게 입고 뭇국을? 블랙 브라톱에 글래머러스 엄마 자태

장영란이 완벽하게 공개된 보디라인을 뽐냈다.

2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아침에 먹을 뭇국 끓여놓고, 와인 한 잔 마시고, 오늘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장영란이 파를 써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저 멀리 불꽃놀이를 하네요. 가을이 오니 너무 설레고 너무 좋네요. 내일도 우리 열심히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살아요. 예쁜 꿈 꾸며 잘 자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거예요"라고 덧붙이며 창가에서 불꽃놀이를 바라보는 두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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