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 돌싱 안 믿기는 연예인 같은 미모… 꿀벅지 뽐낸 남다른 패션감각

돌싱특집으로 진행된 '나는솔로' 22기 출연자 옥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7일 22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나들이에 나선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22기 옥순은 데님 미니스컽에 루즈핏한 니트를 매칭하고, 목이 긴 브라운톤의 삭스에 초록색 운동화를 신고 화이트캡 모자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나는솔로'에서도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는 22기 옥순은 캐주얼한 패션도 완벽하게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22기 옥순은 지난 2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22기 경수와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경수는 옥순 대신 영숙에게 “영숙님이 1이었어!”라고 어필하는 모습으로 ‘대혼돈 로맨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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