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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기가 아기를 안은 거 같은데 "저는 누가봐도 엄마입니다"
손연재가 아기와 함께 갤러리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는 누가봐도 엄마입니다. 계속 안고 다닐 거면 유모차는 왜 가지고 온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니트에 루즈핏한 블랙 팬츠, 그리고 블랙 운동활르 신은 캐주얼한 모습이다. 아기띠를 하고 소중하게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아직 앳된 얼굴의 손연재가 보여주는 엄마의 사랑을 느껴지게 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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