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무늬스타킹에 더 아찔해진 각선미…비 맞아서 다 젖었네

배우 전종서가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6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my dogs but love this rain(나의 강아지들이 그리워. 하지만 이 비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민소매 블랙 미니 드레스에 페미닌한 무늬가 있는 블랙 스타킹을 신고 노란 퍼 포인트가 있는 장화를 포인트로 매칭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빗 속에서 머리카락까지 다 젖은 모습이지만 그속에서 그의 자유롭고 매혹적인 자태가 더욱 빛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종서는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열연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전종서)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비키니 입고 아찔 바프 "오븐에 구운듯한 스타일"
▶르세라핌 김채원, 반전 수영복 자태…깊은 가슴골에 깜짝
▶츄, 비키니에 망사커버…귀여워서 몰라본 반전 글래머러스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