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쿠라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쿠라는 베이지톤의 니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사쿠라의 슬렌더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며 아름다움을 더한다. 사쿠라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달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CRAZ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CRAZY’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기간 9월 13~19일)에서 100위에 자리하며 3주 연속 ‘톱 100’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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