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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개미 허리 드러내고 모든 시선처리가 다 섹시…그저 감탄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짙은 그레이톤의 티셔츠를 말아 올려 가녀린 허리라인을 드러내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고양이 같은 눈매는 다양한 포즈에서 모두 빛나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21일과 22일 마카오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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