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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여왕' 나비서 상 받았네…윤보미, 은은한 글래머러스 자태로 수상 인증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나비서 역으로 열연한 윤보미가 '2024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조연상을 받았다.
22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나비서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몸매라인을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윤보미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라는 글씨와 함께 '조연상 윤보미, 눈물의 여왕'이라고 적힌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윤보미는 배우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tvN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의 조력자이자 우정을 나누는 나비서 역으로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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