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같은 브라+팬티 다른 느낌 "비포 애프터 원조 맛집"

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포 애프터 원조 맛집은 나임. 같은 캘빈 다른 느낌. 지방 야금야금 빼놔야 올해 막판까지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같은 블랙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모습이지만, 다이어트 전후 완전히 다른 비주얼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문가영, 봉긋한 볼륨감…블링블링룩보다 더 빛나는 '여신' 강림
▶성해은, 비키니에 드러난 완벽 보디라인…심플해서 더 빛나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브라+팬티만 입고…"눈바디 쏘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