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벗었다…경찰 불송치 결정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동성 성폭행 혐의를 벗었다.
19일 디스패치 측은 서울 용산경찰서 측이 지난 주 유아인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단독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7월 15일 고소인 A씨로부터 용산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유아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후 해당 혐의로 유아인을 입건해 마약 투약 여부까지 함께 조사했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며 투약 관련 간이 검사에서도 음성 결과를 확인했다.
당시 유아인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아울러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있다.
▶조현, 꽉 찬 볼륨감의 앞태→늘씬한 뒤태까지…완벽한 S라인 몸매
▶'서정희 딸' 서동주, 탑에 드러난 묵직한 글래머 자태…"행복"
▶진재영, 비키니 자태 마음에 들었나봐…살짝 숙여 더 돋보이는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