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일본 도쿄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11일 이유비는 "Shibuya , Toky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게시물에는 이유비가 테니스 미니 스커트에 핑크색 상의를 입고 시부야의 밤 거리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가녀린 모습 속 글래머러스 자태를 뽐내며, 동시에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포즈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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