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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딱 붙어있었네…변우석X김혜윤, '솔선' 했던 "추억의 사진들"
윤종호 감독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당시 함께 했던 이들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전했다.
5일 윤종호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항상 애정하고, 응원한다고 전하고 싶다. 다들 바쁘겠지만 시간 맞춰 좋은 추억 또 만들어보자고"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추억의 사진들.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옛날 사진 같구만"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속에는 배우 변우석, 김혜윤을 비롯해 송건희, 이승협, 송지호, 서혜원, 허형규 등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변우석과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속 솔과 선재처럼 딱 붙어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tvN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5월 28일 뜨거운 인기리에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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