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민지 인스타그램


'육상 카리나'라는 애칭을 가진 육상선수 김민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촬영 이슈로 골골 거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지는 상하의 모두 블랙 운동복을 입고 운동장에 선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그의 보디라인이 짧은 핫팬츠와 민소매 운동복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민지는 화성시청 소속 현역 육상 선수로 활약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김민지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과 '솔로지옥'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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