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가 '선의의 경쟁' 촬영 현장에 도착한 박경혜, 변우석, 김도연의 간식차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치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내 친구들아. 덕분에 버틴다. 너네들이 있어 아주 든든해. 우리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 많이 많이 고마워. 찐 서프라이즈. 감동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선의의 경쟁' 모든 스탭&배우 여러분들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경혜, 변우석, 김도연의 이름이 담겨있다. 도넛 등의 간식에 기뻐하는 혜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들의 미소가 더해진다.

한편 지난 14일 개봉한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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