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바닷가를 찾았다.

3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많이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망사 커버에 밝은 그레이톤의 가디건, 그리고 네이비 캡 모자를 쓴 발랄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바람에 흐트러진 모습은 신지를 더욱 웃음짓게 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미국 투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신지는 여러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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