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세상을 떠난 엄마 故 최진실을 찾아갔다.

3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쌰 받고오기!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단아하게 꾸며진 故 최진실의 공간 앞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故 최진실의 미소와 함께 '만인의 연인! 사랑스러운 그녀, 이곳에 잠들다'라는 글씨가 애틋함을 더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형외과의 잘못된 진단으로 스테로이드 판정을 받고 골반 괴사가 '3기'까지 진행됐음을 전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통증치료하면서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료보험+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심. 결국 인공관절 엔딩"이라며 속상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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