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윤계상이 자신의 아내이자 뷰티 브랜드 N사의 대표 차혜영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30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잘했네. 오픈을 축하합니다"라며 성수에 새롭게 오픈한 아내의 매장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심플한 수트 차림으로 성수동에 위치한 매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아내의 정성이 담겨있는 액자와 대형 거울 등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2021년 8월 5살 연하의 차혜영 대표와 결혼했다. 차혜영 대표가 설립한 뷰티브랜드 N사는 설립당시 8천만원 매출이었지만, 1년 만에 55억원의 매출 기록했다. 그리고 2021년 무려 342억원이라는 엄청난 매출 기록해 400배 성장신화를 쓰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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