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아름 인스타그램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7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모습과 식물, 모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화이트 상하의에 자연을 바라보며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진아름의 아름다운 각선미가 부각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7년 열애 끝, 2022년 10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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