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민채 인스타그램


최민채의 골프웨어에 시선이 쏠린다.

27일 최민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끝자락. 올화이트룩도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필드 위 영상을 공개했다.

최민채는 화이트 썬캡부터 상하의에 운동화와 양말까지 모두 화이트룩으로 맞춘 모습이다. 최민채는 완벽 몸매라인으로 골프룩을 누구보다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부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뒤늦은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돌싱→결별' 황정음, 비키니 입고 복숭아 같은 힙라인 공개 "더 눈부시다"
▶ 제시, 다 비치는 스킨톤에 브라 노출까지…꽉 눌려 더 안 믿겨지는 글래머 자태
▶ 장영란, 과감한 레드 모노키니…"아직도 수줍은 수영복샷"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