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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두눈 의심하게 하는 파격룩…가슴노출 염려되는 백리스 섹시美
황신혜의 파격적인 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외국 어디론가 와있는 것 같아요. 유럽 감성이 물씬. 오렌지 모자가 한 몫을 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바다가 보이는 공간에서 홀터넥 스타일의 화이트 백리스 드레스에 큰 챙의 오렌지빛 모자를 매칭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이다. 특히 백리스 드레스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곡선 라인을 강조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황신혜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킨다.
한편 올해로 61세가 된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꾸준히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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