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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가슴 아픈 이별 고백…이기우·박효주 애도의 마음
이엘이 반려묘와의 이별을 고백했다.
22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2024 김탱고 탱탱볼 마마냥꼬 먹깨비 눈꼽쟁이 쪼꼬쪼꼬 탱탱"이라는 글과 함께 눈을 감은 반려묘 사진으로 이별을 알렸다.
이에 '나의 해방일지'에서 이엘과 함께 호흡을 맞춘 이기우는 "탱고야. 우리 루키랑도 그 곳에서 사이좋게 행복해!"라는 댓글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효주는 "엘아. 탱고 잘 보내주고. 탱고야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길"이라는 댓글로 마음을 보였다.
한편, 이엘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서 형사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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