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가수 태양의 아내이자 배우 민효린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1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드디어 오늘.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가지런히 옷이 걸려있는 공간 앞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담고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효린은 흰티셔츠에 흰바지를 입은 편안한 모습 속에서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민효린은 과거 올린 셀카로 인해 불거졌던 '둘째 임신설'이 무색한 자태로 눈길을 끈다. 과거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임신설에 "둘째 임신이 아니다. 옷 때문에 착시현상이 일어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민효린은 태양과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2022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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