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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바다 옆에서 흰티에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부각된 글래머러스 라인
서동주가 해변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1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걸려온 엄마의 전화에 갑작스레 떠난 주문진 바다였건만. 마침 애견동반이 가능한 바닷가더라고요. 갑자기 텐션 업 되어서 다같이 어린 아이들처럼 뛰어놀고, 회에 디저트에 대게까지 잔뜩먹고 새벽에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바다에서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바지에 흰티를 입은 서동주는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름다운 자태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수영복과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도 활약 중인 서동주는 최근 열애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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