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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최민채, 흰티 입었을 뿐인데…아찔한 글래머러스 몸매 "샷에 자신감 붙었던 날"
미녀 골퍼 최민채의 필드 위 모습이 눈길을 끈다.
16일 최민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샷에 자신감 붙었던 날. 이제 퍼팅만 잘 들어가주면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민채는 살구색 골프웨어 하의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칭한 러블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이다. 최민채는 완벽 보디라인으로 이를 소화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부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뒤늦은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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