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서예지는 '화이트 하트' 이모티콘 등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서예지가 발코니가 있는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아트 작품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서예지는 옐로우톤의 셋업을 입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과 더불어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문제가 불거지며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tvN 드라마 '이브' 출연을 확정하며 활동 재개에 나섰으나, 다시 한번 학폭 논란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지난해 11월 서예지는 4년 동안 동행한 골드메달리스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휴식기를 가졌다. 그리고 올해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선미, 비키니 입고 자전거를 타다니…지나가는 사람 다 빠지게 할 '패왕색'
▶'견미리 딸' 이유비, 진정한 자본주의 하체…코믹도 되는 러블리 걸
▶'미녀골퍼' 최민채,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대문자 S라인 입증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