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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비키니 입고 자전거를 타다니…지나가는 사람 다 빠지게 할 '패왕색'
선미가 휴양지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13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래, 블루 하트' 이모티콘 등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바다 수영을 즐기고, 배 위에 올라있는 모습 등 모든 모습 속에 행복과 함께 매혹적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신곡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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