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의 아내와 딸이 한 브랜드 프라이빗 행사에 참석했다.

9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오자마자 바로 다녀온, 프라이빗 초대로 다녀온 행사! 해당 행사는 고객이 프라이빗하게 F/W 신제품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기회였는데요. 특별히 이번에 진행된 퍼포먼스는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프라이빗 시간'. 저는 방학이라 한국에 온 리원 양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조금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원과 딸 리원 양이 행사에 참석해서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엄마와 딸이 꼭 닮은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장녀 안리원은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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