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하고 있는 유튜브 '이타강사 서동주'의 라이브를 끝내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몸을 숙여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고, 이에 아름다운 모습이 부각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이제혼자다'에서 엄마 서정희와 시장에 갔을 때, 한 상인이 '남자친구 있냐'라는 질문에 엄마가 '많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자, "많지 않아! 한 명이야"라고 말해 현재 연애 중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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