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포챠코랑, 탕후루랑, 피자랑 등등"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에 루즈핏한 블루 셔츠와 꽃 무늬 모양의 벙거지 모자를 매칭하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톤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특히 3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인형과 아기자기한 소품에 관심을 갖는 이유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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