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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종이도 낄 수 있겠어…등근육→글래머러스·애플힙으로 건강美 뿜뿜
장영란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일정에 오늘도 해냈다.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라니라니영란이를 운동을 좋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러다 또 바쁘다는 핑계로 못 갈 수도 있지만, 아니아니 아니야. 이번에 평생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볼게요. 힘들어도 우리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봐요. 작심삼일이라도 괜찮아. 시작이 반이다"라는 모두를 응원하는 기운 가득한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운동으로 가꾼 등 근육 등 깜짝 놀라게 하는 완벽 보디라인으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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